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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·청년 민주당 9명 : 한국당 1명…총선기획단부터 달랐다
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(오른쪽)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조국 관련 사태 이후 ’저도 지금까지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이 지내왔다“고 말했다. 왼쪽부터 조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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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삭발식 안내문에 ‘女당원 참여 독려’ 문구 논란
여야 4당이 29일 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 신설 법안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 지정을 시도하기로 한 가운데,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선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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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사오정]목 보호대 착용하고 회의 참석한 자유한국당 의원들
박덕흠(왼쪽)·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. 김경록 기자 목 보호대를 착용한 박덕흠·최연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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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의당 데스노트' 1순위에 오른지 3일만에 사퇴한 최정호
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. 임현동 기자 “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의혹보다 국민 여론이 좋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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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복귀한 오세훈 "황교안, 단일대오 함께 하자"
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9일 ‘보수 단일 대오’를 내세우며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. 오세훈 전 서울시장(오른쪽)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 입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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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정진석…반기문, 충청 의원과 잇단 만남
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9일(현지시간) 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치적 대통합과 경제·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”고 밝혔다. 반 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 집무실을 찾은 새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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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 의원 13명 중 7명 “반기문 새누리 안 오면 탈당”
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5명이 탈당을 선언했지만 이탈 규모는 유동적이다. 특히 내년 1월 귀국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후 거취에 따라 탈당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. 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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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결 정족수, 헌재 심판, 물리적 시간이 넘어야할 산
정치권에서 최순실 사태와 관련,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.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“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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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결 정족수, 헌재 심판, 물리적 시간이 넘어야할 산
정치권에서 최순실 사태와 관련,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.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“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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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사로 나선 정진석 '이정현의 질서있는 퇴진' 시도하나
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이정현 대표의 퇴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에서 정진석 원내대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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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모두 "국민안전 포기 안행부 … 장관 사표 내라"
세월호 사고 현안보고를 위한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가 14일 국회에서 열렸다. 남상호 소방방재청장, 강병규 안행부 장관, 이성한 경찰청장(왼쪽부터)이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.